박지현, 파격적인 홀터넥 드레스…마른 몸매에 "뼈가 보여" [N샷]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박지현이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박지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진행된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대기 중인 박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현은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면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지현의 절친인 배우 최연청은 댓글로 "뼈가 보여"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현은 오는 4월 방송되는 KBS 2TV 새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출연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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