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황의조, 3개월째 열애? 스위스 데이트 포착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티아라 효민(33·본명 박선영)과 축구스타 황의조(30)가 스위스에서 포착됐다.
3일 디스패치는 효민과 황의조가 스위스에서 포착된 커플 여행 사진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나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 중이며, 황의조와 효민 양측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전했다.
또한 매체는 황의조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들이 효민과의 럽스타그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효민은 현재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하고 있다. 효민과 황의조가 이번 열애설에 대해 아직까지 공식입장을 내고 있지 않은 가운데, 두 사람이 교제설과 관련해 어떤 입장을 낼지 관심이 쏠린다.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처음처럼' '너 때문에 미쳐' '보핍 보핍' '러비 더비' '롤리-폴리' '섹시 러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국민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11월 지연, 은정, 큐리와 함께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하기도 했다.
황의조는 2013년 성남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 현재는 프랑스 지르대 보르도 소속으로, 프랑스 리그1에서 세 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또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및 지난해 열린 '도쿄 올림픽' 등에서 축구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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