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한수민, 딸 민서 최우수상 인증…"늙은 엄빠 기뻐서 눈물"

의사 한수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박명수의 아내 의사 한수민이 딸의 교과 최우수상 상장을 인증했다.

8일 한수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쁘고 착한 민서가 매일 무용도 열심히 하지만 공부도 놓지 않고 열심히 하더니 좋은 상을 받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딸의 상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위 사람은 2021학년도 1학기 교과 (도덕, 수학, 정보) 성적이 가장 우수하여 이 상장을 수여함' 이라고 적힌 상장이 담겨 있었다.

이어 한수민은 "항상 성실하고 착한 우리 민서 훌륭한 무용가의 꿈을 꼭 이룰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라면서 "늙은 아빠 엄마는 이런 거에 눈물나게 기쁘네요"라고 감격했다.

그러면서 "#예원학교 #항상 너의 뒤에서 응원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개그맨 김지혜와 방송인 장영란은 "이런 게 행복이죠, 축하해 너무 기쁘겠다"라면서 함께 박수를 보냈다.

또한 누리꾼들은 "너무 기특하네요", "역시 엄마 아빠의 머리를 닮아서 똑똑하군요", "대단해요. 최고"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국무용을 해온 민서양은 예원학교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한수민은 피부과 의원인 해바라기의원 원장이자 방송인으로 지난 2008년 박명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양을 두고 있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