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리, '싱어게인' 팀과 밝은 근황 "어떤 아픔도 견디게 해줘"

요아리 SNS ⓒ 뉴스1
요아리 SN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한 가수 요아리가 근황을 밝혔다.

요아리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해준 나의 사람들, 그리고 '싱어게인' 다들 정말 사랑해요"라며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을 얻은 것에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아리가 '싱어게인'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요아리와 출연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요아리는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싱X게인 톱6 일진 출신 K양'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학폭 의혹에 휘말렸다. 해당 글에는 K양이 과거 일진 출신이며 행실이 좋지 않았고, 학교 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작성자는 초, 중학교 졸업앨범을 올렸고, K양이 요아리임이 알려졌다. JTBC 측은 뉴스1에 "본인 확인한 바로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라고 입장을 냈고, 요아리는 8일 진행된 '싱어게인' 결승전에 변동 없이 참여한 뒤 최종 6위를 차지했다.

이후 9일 요아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우선 저의 신상에 대해 쓴 글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나는 하지 않은 일을 어떻게 설명하고 증명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중학교 1학년을 반년 정도 다녔던 것 같은데, 단정하고 훌륭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이유 없이 누구를 괴롭히거나, 때리는 가해자였던 적은 없다"고 해당 의혹에 대해 직접 반박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