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연하와 사는 미나…완벽 몸매 유지비결은 따뜻한 물?
"여러분 찬물 드시지 마세요" SNS에 글
"체온 낮아지면 기초대사량 떨어져 살쪄"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 미나가 그녀의 환상적인 몸매 유지의 비결이 따뜻한 물에 있다고 고백했다.
미나는 10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찬물 드시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따뜻한 차를 마시고 있는 미나와 한 손에 기구를 들고 무언가를 보며 집중하고 있는 남편 류필립의 근황이 담겨 있었다.
특히 미나는 민낯에도 백옥같이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와 여전히 베일 듯한 브이 라인 턱선을 뽐내고 있었다. 무엇보다 50세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만큼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미나는 "체온이 낮아져서 면역력 떨어지고 혈액 순환이 안 되고 기초대사량 낮아져서 살찌는 체질이 될 수 있다"라며 찬물을 지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처럼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면 좋은 점이 너무 많아요"라고 적으며 몸매 유지 노하우를 밝혔다.
이에 남편 배우 최필립은 "따뜻한 물 하루 2L씩! 알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미나는 이에 "열심히 마셔"라고 직접 다시 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7월 열일곱 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하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해 부부가 됐다. 또한 이들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 많은 화제를 낳았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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