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엉덩이 노출+도로 위 흡연→게시물 삭제·사과 無…논란ing(종합)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래퍼 양홍원의 SNS 기행에 비판이 이어지고 있으나, 그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추가 게시물을 올리며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5일 양홍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홍원은 엉덩이를 노출하는 기이한 행동을 하는 것은 물론, 도로에 누워 흡연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홍원은 도로 한복판에서 바지를 내리는가 하면, 야외에서 담배까지 피우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후 양홍원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그를 비판하고 나섰고, 소속사 대표인 래퍼 스윙스 "jesus"라는 댓글을 남겨 당황스러움을 표현했다.
하지만 양홍원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후 그는 앞서 올린 게시글을 삭제하지 않고 또 다른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양홍원이 복면을 쓴 채 방문 사이에 걸터앉아 노트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과 없는 그의 기행에 비판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높이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2017년 엠넷 '고등래퍼'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고, 지난 4월 싱글 '불러'를 발표하는 등 래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