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와시비vs박나래, 한판 붙는다…'트월킹'으로 진검승부 예고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래퍼 퀸 와사비가 트월킹을 언급한 박나래와 트월킹 대결을 펼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18일 퀸 와사비는 인스타그램에 박나래가 본인을 SNS에서 언급한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앞서 지난 17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닥치고 스쿼트, 뮤직비디오, 이승윤"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재하며 이승윤의 신곡을 적극 홍보했다.
영상 속 박나래는 분홍색 운동복과 레깅스를 입은채 여성댄서들과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이어 매혹적인 표정으로 특유의 트월킹(Twerking) 댄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박나래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나중에 기회 되면 꼭 퀸 와사비 님이랑 트월킹 배틀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박나래는 해당 댓글에 "헐 진짜 한번 해보고 싶다, 제발 덤벼줘요 퀸 와사비님"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박내라가 자신의 이름을 직접 언급한 것을 확인한 퀸 와사비는 해당글을 캡처해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이어 ""박나래 언니가 퀸와사비랑 트월킹 언급했다"라며 감격해 했다.
그러면서 "저 닮은 꼴 연예인 박나래 님, 김미려 님입니다. 기대할게요. 기대 자기"라고 자신의 외모가 박나래와 닮았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퀸 와사비는 또 해당글에 달린 다른 박나래와의 트월킹 관련 댓글에 "너무 흥분했지만 내일을 위해서 어서 잡시다" 라고 다시 한번 기대감을 표했다.
래퍼 퀸 와사비는 1994년 생으로 26세인 2019년 싱글 'Look at my!'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달 Mnet '굿걸'에 출연해 큰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도발적인 가사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고 있다.
또한 해당 방송에서 래퍼 타쿠와와 함께 출연해 충격적인 키스 장면을 공개해 큰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