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샘해밍턴, 한달만에 14㎏ 뺐다…다이어트 전후사진 '깜짝'

샘 해밍턴/쥬비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체중 14㎏을 감량했다.

샘 해밍턴의 다이어트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다이어트를 반복했었지만 결국 중간에 포기하거나 요요가 오면서 계속된 다이어트 실패를 경험하게 됐고 결국 한번도 날씬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샘 해밍턴은 13일 다이어트 관련 업체를 통해 "너무 힘들어서 다이어트를 포기한 채 지내다 보니 체중이 120㎏까지 찌게 됐고 이렇게 지내다 가는 건강까지 안 좋아지게 되고 결국 몸에 무리가 올 것 같았다"며 "특히 육아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체중이 늘어나게 되면서 체력적으로도 많이 무리가 오는 것을 느끼게 됐고 아이들에게도 살찐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느꼈다며 사랑하는 아이들과 오래 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 됐다고 밝힌 샘 해밍턴은 "항상 다이어트는 너무 어렵고 힘들었는데 나도 내가 한달만에 14㎏을 빼는 걸 보고 놀랐다. 더 놀라운 건 14㎏을 뺐는데도 전혀 힘들지 않고 너무나도 편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라고 했다.

샘 해밍턴은 한달만에 내장지방 부피나 건강지수 등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면서 총 40㎏를 감량할 계획이라고 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