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결혼' 소지섭 "조은정과 새로운 시작…신중히 내린 결정"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소지섭(43)이 OGN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26)과 결혼하는 소감을 전했다.
소지섭은 7일 소속사 51K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소지섭입니다. 제가 오늘로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소감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4월7일, 법적인 부부의 연을 맺고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으로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라며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테지만 나름 긴 시간 신중히 내린 인생의 중요한 결정인 만큼, 그동안 저를 오랜 시간 지지하고 믿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소지섭은 "모두가 힘드신 때에 전하는 결혼 소식에 마음이 무겁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배우로서도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곧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지었다.
앞서 이날 오전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지섭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라며 조은정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지난 20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지섭과 조은정의 열애는 지난해 5월 알려졌다.(관련기사 2019년 5월17일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소지섭, '롤여신' 조은정 아나와 열애中…17세 연상연하 커플 탄생') 소지섭은 지난 2018년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조은정 아나운서가 리포터로 활동 중이었던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당시 처음 만났고,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해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열애 소식이 알려진지 약 1년 만에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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