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 '음란물 유포 혐의' 로이킴, 9일 귀국설…"변호사 통해 입장"

가수 로이킴 ⓒ News1
가수 로이킴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로이킴(26·본명 김상우)이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9일 귀국설'이 제기됐다. 이에 로이킴 측은 곧 변호사를 통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9일 로이킴 측 관계자는 뉴스1에 "(로이킴이) 현재 변호사를 선임 중"이라며 "곧 변호사를 통해 입장을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날 '로이킴 귀국설'이 제기됐다. 학업을 위해 미국에 머무르던 로이킴이 9일 국내로 입국하기 위해 경호 업체를 접촉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이와 관련 로이킴 측은 변호사를 통해 곧 입장을 전할 것이라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기자간담회에서 로이킴을 상대방의 동의를 받지 않고 촬영한 영상물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음란물 유포)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정준영이 포함된 단체채팅방에서 불법 촬영된 사진을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로이킴이 현재 외국에 체류 중인 만큼 서둘러 입국한 뒤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상태다.

breeze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