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별세] 이덕화 "로망이었던 故 신성일, 마음 속 영원한 배우"
- 장아름 기자
(서울아산병원=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덕화가 고(故) 신성일에 대해 "영원한 배우"라고 말했다.
이덕화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 신성일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이덕화는 고인을 '신 감독님'이라 부르며 "신 감독님이야 말로 젊은 배우들의 로망이었다. 신 감독님 때문에 배우 지망생들이 많아졌다"고 이야기했다.
또 이덕화는 "전 신 감독님 영화에도 많이 출연했던 인연이 있다. 이렇게 가셔서 아쉽다"며 "어떤 배우로 기억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우리 마음 속의 영원한 배우로 남아 있다"고 답했다.
한편 신성일은 지난 4일 오전 2시 25분께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전날인 3일부터 병세가 위독해져 그간 치료를 받아오던 전남 한 요양병원에서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고, 고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장례는 영화인장(3일장)으로 거행된다. 장례위원회는 지상학 회장과 배우 안성기가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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