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할리우드] 존조, 한국어로 직접 "'서치' 1위 감사합니다" 인사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조 / AFP PHOTO / VALERIE MACON ⓒ AFP=뉴스1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조 / AFP PHOTO / VALERIE MACON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조가 한국어로 영화 '서치'(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박스오피스 1위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존조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서치, 한국 박스오피스 1위! 한국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서치'는 평범한 한국계 미국인 가정에서 벌어진 실종 사건을 다룬 스릴러 영화다. 한 가족의 삶과 딸의 실종, 이를 추리해 나가는 모든 과정을 OS 운영체제와 모바일, CCTV 화면으로 구성한 독특한 형식으로 로카르노영화제, 시드니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에서 호평 받았다.

이 영화는 지난달 29일 개봉했고, 3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이틀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존조는 한국계 배우인만큼 한국어로 직접 한국 관객들에게 흥행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존조는 할리우드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국계 배우로 1997년 데뷔했다. 단역 및 조연 배우로 활약하다 2004년 영화 '해롤드와 쿠마'로 주목받았고 '스타 트렉'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했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