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 이동욱·수지, 4개월 만에 끝난 깜짝 공개 열애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동욱(36)과 수지(23)가 공개 열애 4개월만에 결별했다. 13살차는 극복했지만, 톱스타 커플이었던 만큼 바쁜 스케줄을 극복하기는 힘들었다.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2일 뉴스1에 "이동욱과 수지가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서로 스케줄이 바빠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수지와 이동욱이 각자 스케줄이 바빠져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동욱과 수지의 열애는 지난 3월 알려졌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보도에 대해 "최근 알게 된 사이라 언급하기가 조심스럽다"면서도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이를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는 13살차를 극복했다는 것 만으로 화제를 모았다. 경력으로만 놓고 봐도 10년 이상의 차이가 나는 선후배의 열애였기 때문이다.
또 과거 수지가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2012)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으로 이동욱을 찍었던 에피소드 등 두 사람이 얽힌 과거사들도 덩달아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깜짝 열애는 오래 가지 못한듯 보인다. 4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이동욱은 1999년 MBC 드라마 '길밖에도 세상은 있어'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마이걸', '호텔킹', '아이언맨', '풍선껌', '도깨비'와 영화 '최강로맨스', '아랑' 등에 출연했다. 특히 '도깨비'의 성공으로 공유와 함께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현재 드라마 '라이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수지는 지난 2010년 미쓰에이 싱글 'BAD BUT GOOD'로 데뷔했으며 미쓰에이 해체 후 솔로 가수와 배우를 겸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니앨범 'Faces of Love'를 발표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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