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측 "새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제2의 도약 준비"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큐브가 신임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2017년 도약을 준비 중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7일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3층 중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대표이사로 신대남씨를 선임했다"고 알렸다.

새 대표이사인 신대남 대표는 2000년 일간스포츠 편집국 국장, 2003년 일간스포츠 편집인 겸 상무이사를 거쳐 2007년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을 역임했다. 1998년과 2002년 문화산업 발전 공로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이 새 대표이사 선임을 발표했다. ⓒ News1star 고아라 기자

큐브 측은 "신문기자 출신으로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조회가 깊은 신대남 대표이사와 함께 내년 제2의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 사업총괄(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비지니스, 프로듀싱, 마케팅&컨텐츠 비지니스 등)은 홍승성 회장님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임과 관련해 홍승성 회장은 "역량있는 좋은 분과 함께 해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