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양파·손승연 "휘트니 휴스턴 노래 15곡, 감기 조심 중"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3명의 디바들이 휘트니 휴스턴의 곡 15곡을 부르기 위해 힘쓰는 점에 대해 밝혔다.
정선아, 양파, 손승연은 2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북파크에서 열린 뮤지컬 '보디가드' 제작발표회에서 공연 속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 15곡을 부르는 부담감을 털어놨다.
양파는 "우리의 성대가 15곡을 한 번에 소화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고 있다"며 "잘 자고 잘 먹고 살도 찌우고 있다. 체력 관리 같은 밑작업부터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아는 "뮤지컬은 체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컨디션 조절을 못 하면 공연에 피해가 가더라"라며 "감기에 걸리면 치명타이기 때문에 물을 2리터 이상 마시고 목에 스카프 같은 걸 감고 다닌다. 운동을 따로 하면서 체력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손승연은 "15곡을 소화해야 하고 춤도 춰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버거운 감이 있다. 연습을 할 때도 풀 파워로 노래를 해보려고 한다"며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보디가드'는 내달 15일 서울 강남 LG아트센터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으로 시작되며 내년 3월5일까지 공연된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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