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침대 셀카로 근황 공개 '굴욕없는 민낯'
- 박건욱 기자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트로트가수 금잔디가 침대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금잔디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쌩얼의 금잔디~ 침대 속으로 쪼로록. 모두 꿀밤 되세요~ 새벽 5시가 넘는 시간이 되어서야 취침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잔디는 잠들기 전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민소매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금잔디의 새 정규 3집 ‘설렘’은 트로트 앨범으로는 이례적으로 1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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