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점점 더 어려지는 외모 '예쁜 짓'

(서울=뉴스1스타) 박나예 인턴기자 = 가수 아이유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터 찡 예쁜 짓"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셀카 자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아이유의 청초한 모습이 담겼다. 살이 더 빠진 듯한 그의 뚜렷한 턱선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아이유는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보보경심: 려'에서 여주인공 해수 역을 맡아 이준기, 홍종현, 백현, 강하늘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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