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진백림, 누군가 봤더니…중국판 '우결' 송지효 남편

(서울=뉴스1스타) 이진욱 기자 = '몬스터' 진백림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8일 밤 10시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7회에서는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마이클창(진백림 분)과 오수연(성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수연은 도도그룹 미션을 위해 의도적으로 마이클창에게 접근했다. 하지만 이를 모르는 마이클창은 오수연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와줘서 고맙다"고 말했고 오수연은 그의 부드러운 미소에 "말하는 것도 멋있다"며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진백림이 '몬스터'에 출연했다. ⓒ News1star / MBC '몬스터' 캡처

마이클창 역의 진백림은 1983년생으로 지난 2011년 방송된 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 2012년 개봉한 영화 '대북표설' 등으로 얼굴을 알린 대만의 유명 스타다.

한국과도 인연이 있는 진백림은 지난해 MBC '무한도전'의 '무도 드림' 특집에 출연한 바 있으며 영화 '나쁜 놈은 죽는다'에서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현재는 장쑤TV에서 방송 중인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2'에서 송지효와 가상부부로 생활하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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