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팬미팅서 충격 고백 "베드신 신경 쓰지 않는다"
- 김나희 기자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배우 송중기가 팬미팅에서 베드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는 지난 1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팬미팅 '5th Fanmeeting in Seoul 우리, 다시 만난 날'에서 "배우로서 꼭 지키고 싶은 것이 있냐"는 팬의 질문에 "베드신"이라고 답했다.
송중기는 이어 "사실 베스신을 굳이 안 한다는 생각은 없다. 작품이 좋으면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혀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송중기는 이날 샤워하는 순서에 대해 물은 한 팬의 질문에 "예전부터 우리 팬들 괜찮다고 생각했다. 애들이 야하다. 내 스타일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한류스타에 등극한 송중기는 중화권에서도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nahee12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