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과 웨딩화보 김가연, 악플 고소 이유? "공격이 방어다"
- 김나희 기자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임요환 김가연 부부의 웨딩화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가연이 악플러를 고소한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가연은 지난해 11월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남편 임요환과 딸을 향한 악플에 강경하게 대응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김가연은 "공격이 방어라는 생각을 가졌다"며 "남편도 순하고 딸도 순하다. 그래서 우리 집에서 강하게 나갈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차피 내가 강한 이미지라면 내가 무서워서라도 남편과 딸에게 나쁜 말 못하게 하고 싶었다. 엄마니까 내가 화살을 다 받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혼인신고를 한지 5년 3개월 만인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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