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샷 준혁, '응팔' 패러디…정환과 싱크로율 100%
- 박건욱 기자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그룹 핫샷이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패러디 영상을 공개했다.
핫샷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응팔. 정환, 덕선에게 빙의한 HOTSHOT 멤버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일명 ‘하지마 소개팅’ 장면 패러디로, 정환 역으로 분한 준혁과 덕선 역으로 분한 성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깔끔한 검은색 집업 티셔츠를 입고 정환 역으로 분한 준혁은 류준열과 싱크로율 100%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성운은 노란색 트레이닝복에 단발머리를 하고 여자처럼 화장을 하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준혁과 성운은 진지한 연기를 위해 감정이입을 시도하지만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핫샷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어떤 것이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 안 그래도 평소 준혁이 류준열과 많이 닮았다는 얘기를 들어서 이런 영상을 기획했다”며 “이 영상으로 인해 팬들이 행복한 웃음을 지었으면 좋겠다. 2016년에도 열심히 하는 핫샷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엑소의 ‘으르렁’과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원 레스 론리 걸’을 만든 프로듀서 신혁이 이끄는 작곡팀 줌바스와 작업한 곡 ‘테이크 어 샷’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핫샷은 가장 주목 받은 힙합 아이돌 그룹으로 평가 받고 있다.
kun11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