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콘써트’, 뮤지컬배우 14인 총출동 ‘골라보는 재미’
- 백초현 기자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뮤지컬배우 14인이 ‘2016 전설의 콘써트’에 총출동한다.
오는 1월7일부터 시작되는 ‘2016 전설의 콘써트’는 뮤지컬에서 활동하는 스타 배우들과 쉽게 볼 수 없었던 뮤지컬 페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라이브 콘서트 무대다. 이번 공연은 요일별로 출연진이 달라지며 각 페어에 맞춘 색다른 테마가 있는 구성과 음악으로 마련된다.
첫 번째 무대는 ‘뜨거운 형제들’로 배우 김지휘, 박정원과 이상이, 김성철이 무대를 꾸민다. 8일에는 ‘불금 밴드’로 뮤지컬계 소문난 록 스피릿으로 충만한 배우 허규, 박영수, 김대현, 손승원이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 9일에는 ‘토요일 어벤져스’ 무대로 박은석, 정원영, 이재균이 함께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퍼펙트 맨’으로 김재범, 정상윤, 신성민이 관객과 만난다.
이외에도 배우들의 애장품을 공연 당일 좌석까지 찾아가 전달하는 배달 서비스와 공연 종료 후 진행되는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2016 전설의 콘써트’에서는 2016년 배우들의 버킷리스트와 근황토크, 공연 에피소드까지 그간 무대에서 캐릭터로만 만나왔던 배우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2016 전설의 콘써트’는 오는 1월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poolchoy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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