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신고자 "자기 여자친구 함께 강간하자고…"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편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16년 간 수사망을 피해 운영되어 온 불법 음란사이트 '소라넷'의 실체를 파헤쳤다.
지난달 14일 오전 2시,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같은 내용의 112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내용은 모두 서울 왕십리에 있는 한 모텔에서 실시간으로 강간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당시 112신고자 중 한 명은 "여자친구가 술에 취해 정신을 잃었으니 나를 초대한다고 했다. 그는 나와 함께 자신의 여자친구를 강간하자고 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제보자는 지난 14년 동안 소라넷을 이용해오며 50여 명에 이르는 여성의 동의 없이 나체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게재했고, 한 번도 처벌을 받은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간모의 사건은) 실제다. 다음날 소라넷에 그 아가씨 사진이 올라간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정말 충격적인 내용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어쩜 이럴 수 있지?", "그것이 알고싶다, 여자들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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