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전 소속사 대표 "출연료 가지고 있은 적 없다"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배우 신은경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소속사 런엔터 대표가 신은경의 출연료를 한 번도 가지고 있던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런엔터 고 모 대표는 1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이디엠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고 대표는 "내가 먼저 소송을 제기한 것은 아니다. 2억 가량 채무를 남기고 신은경이 떠나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며 "2012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단 한 번도 신은경의 출연료를 가지고 있어 본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신은경의 채무 2억 가량을 갚아줬다. 제가 모르는 사채업자들이 회사를 찾아왔다. 드라마 계약서에 제가 들어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채무 상환을 한 것이다. 드라마 끝나니 회사 채무가 4억 원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런엔터는 신은경의 전 소속사로, 지난 달 22일 신은경이 소속사에 진 채무 2억 4000여만 원의 정산금에 대한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이튿날 명예훼손으로 형사소송도 추가 진행했다.
또한 신은경은 전 시어머니의 폭로로 거짓 모성애 논란에 휩싸여 충격을 안겼다. 장애가 있는 아들을 전 남편의 어머니가 계속 키워왔으며 신은경은 아들을 찾아온 것이 8년 동안 2번에 불과하다는 것.
더불어 전 남자친구, 전전 소속사 대표 등의 잇따른 폭로로 신은경은 데뷔 이래 최악의 위기를 맞은 상태다.
sta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