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난쟁이들’, B급 웃음 다시 돌아온다 ‘캐스팅 공개’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뮤지컬 ‘난쟁이들’이 더욱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

뮤지컬 ‘난쟁이들’ 측은 8일 내년 1월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2016년 뮤지컬 ‘난쟁이들’의 찰리 역은 정동화, 조형균이 함께한다. 빅 역으로는 최호중과 원종환이 무대에 오른다. 백설공주 역에는 최유하, 인어공주 역에는 백은혜와 유연, 신데렐라 역에는 전역산이 캐스팅됐다. 왕자 역은 우찬, 전역산, 송광일이 함께한다.

‘난쟁이들’은 지난 2013년 ‘뮤지컬 하우스 블랙 앤 블루’ 최종 선정작에 당선됐으며 ‘제3회 서울뮤지컬 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이후 지속적인 작품 발전을 과정을 거쳐 지난 2월 초연을 성공적으로 올렸다.

뮤지컬 ‘난쟁이들’ 캐스팅이 공개됐다. ⓒ News1star/㈜PMC 프러덕션

초연 당시 ‘난쟁이들’은 특별기획 영상 ‘난장픽션나노드라마’, ‘끼리끼리’와 ‘공주만만나면’ 뮤직비디오 등을 선보이며 영상을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을 시도해 큰 호응을 받았다.

뮤지컬 ‘난쟁이들’은 내년 1월26일부터 4월10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공연된다.

poolchoy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