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의 탄생’ 캐스팅 공개, 코믹 연애 사극의 귀환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음악극 ‘밀당의 탄생’ 출연 배우들이 공개됐다.

아시아브릿지콘텐츠 측은 27일 ‘밀당의 탄생’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밀당의 탄생’은 지난 2011년 초연된 작품으로, 신라의 선화공주와 백제의 서동 도령이 여성들과 남성들의 마음을 울리는 최고의 선수였다는 설정 아래 꾸며지는 코믹 연애 사극이다.

서동 역에는 배우 김도빈과 신재범이 캐스팅 됐다. 서동은 밀고 당기기의 절대 고수이지만, 선화공주에게만은 일편단심인 순정파 꽃미남이다. 선화공주 역에는 백은혜, 김다현, 양서윤이 분한다. 선화공주는 넘치는 끼를 주체 못하는 철부지에서 내숭 100단 요조숙녀를 오가는 신라시대 공주다.

음악극 ‘밀당의탄생’ 캐스팅이 공개됐다. ⓒ News1star/아시아브릿지컨텐츠

해명왕자 역에는 오대환과 김대곤, 정승준이 무대에 오른다. 해명왕자는 선화공주의 정혼남이자 신라 최고의 신랑감이다. 이외에도 최정화, 이현아, 강인영 안두호, 김해정 등이 함께한다.

음악극 ‘밀당의 탄생’은 오는 12월8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된다.

poolchoy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