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아이유, 놀라운 불어 랩 작사 실력 '못 하는 게 없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기자 = '레옹' 아이유의 불어 랩 작사 실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2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박명수와 이유갓지않은이유라는 팀을 결성해 프랑스 영화 '레옹'을 떠올리게 하는 '레옹'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아이유가 맡은 파트에서 "Mon cher, Look at me"라는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Mon cher"는 프랑스어로 남성을 부르는 '당신'이라는 뜻이며 박명수가 맡은 파트에서 나오는 "Ma chere"은 프랑스어로 여성을 부르는 말이다. 또 아이유는 무대 중간에 프랑스어로 '하나 둘 셋'을 뜻하는 "Un, Deux, Trois"라는 가사도 삽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레옹' 아이유의 불어 랩 작사 실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 News1 스포츠 / 권현진 기자

또한 박명수의 랩 부분에서 나오는 스핀 기타 리프 테마는 스팅의 'Shape of my heart’라는 곡이다. 이 곡은 영화 '레옹'의 OST로 아이유의 센스 넘치는 작곡 실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누리꾼들은 "레옹 아이유, 정말 센스쟁이", "레옹 아이유, 너무 잘 하네", "레옹 아이유, 정말 멋지다", "레옹 아이유, 못 하는 게 없네", "레옹 아이유, 그냥 인정하게 되는 여가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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