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오 나의 귀신님' OST 참여 "문신, 팬들 싫어하지만 내 표현 방식"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박재범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OST 참여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문신과 관련한 그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래퍼 박재범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문신을) 팬들이 싫어한다. 어머니도 싫어한다"며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내 감정이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건 분명 남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문신은 나한테 소중하거나 중요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라며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을 예술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문신을 하는 가장 큰 매력"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OST 참여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문신과 관련한 그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 News1 스포츠 / 박재범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박재범 오 나의 귀신님, 정말 문신 대박이긴 하다", "박재범 오 나의 귀신님, 문신 좀 너무 심한 듯", "박재범 오 나의 귀신님, 저 정도는 거의 스케치북 수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의 OST 제작사인 CJ E&M 측은 12일 "당초 '오 나의 귀신님' OST의 마지막 곡은 박보영의 '떠난다' 였으나 추가로 박재범이 합류, 14일 Part 4 '아이즈'(Eyes)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ta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