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선비복 벗고 사복 패션 ‘물오른 귀여움’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1일 자신의 SNS에 “Begin again. 일주일 만에 집에 왔어요.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오랜만에 선비복을 벗고 빨간색 스냅백을 착용하고 빨간색 체크 셔츠를 입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또 입술을 다물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귀엽다”,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멋지다”,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오랜만에 사복 패션이네”,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스냅백 잘 어울린다”,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일주일 만에 집 방문이라니,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김성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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