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맹기용 요리에 "코끼리똥 냄새 환장하는 사자된 기분"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김풍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됐던 맹기용의 맹모닝을 언급했다.
만화가 김풍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맹모닝. 맹씨네 꽁치집에 두 번째 방문. 내가 진짜로 꽁치 통조림을 들고 올지 몰랐다며 무척 놀란 기색의 맹씨"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나의 식탐에 대한 열정과 집요함을 우습게 안 것 같아 순간 분노가 치밀었지만 라마조 호흡법으로 깊은 명상에 잠겨 평정심을 유지해 아찔한 순간을 모면했다"고 적었다.
또 김풍은 "먹고 싶다. 맹모닝. 맹모닝의 비릿하고 아찔한 그 맛을, 그 충격을 다시 느끼고 싶다. 마치 코끼리똥 냄새에 환장하며 열광하는 아프리카 사자가 된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풍은 꽁치 통조림을 들고 있다. 김풍은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반면, 맹기용은 김풍이 들고 있는 꽁치 통조림에 얼굴이 가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맹기용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맹기용, 중독되는 맛인가",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맹기용, 맛이 궁금하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맹기용, 이게 왜 그렇게 논란일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기용은 최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 코울슬로로 구성된 맹모닝을 선보였으나 비린내와 군내를 잡지 못했다는 평을 받으며 셰프 자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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