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결혼 7개월 만에 출산, 속도위반 아닌 조기분만 "과거발언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오윤아가 결혼 7개월만에 출산한 배경을 공개한 과거 발언이 화제다.

오윤아는 지난 2012년 5월 방영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결혼할 때 '당분간 자녀계획은 없다'라고 말했는데 신혼여행지에서 아이가 생겼다"라고 허니문 베이비를 갖게 된 사연을 설명했다.

오윤아는 이어 "좀 쉬려고 했는데 평소 너무 하고 싶었던 메디컬 드라마 섭외를 받고 바로 일을 시작했다"라며 "임신 상태로 '외과의사 봉달희'에 출연했는데 의사 가운으로 배를 가려서 티가 안 났다"라고 촬영 비화를 밝혔다.

오윤아가 결혼 7개월만에 출산한 배경을 공개한 과거 발언이 화제다.ⓒ News1스포츠 / 권현진 기자

드라마를 끝내고 해외 여행을 다녔다는 오윤아는 "장시간 비행기를 타는 것이 위험하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는 낫다고 해서 유럽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아기가 정상위치보다 아래로 내려와 있었다"라고 조기 출산의 배경을 설명했다.

오윤아는 결혼 7개월만에 출산해 '혼전임신'에 대한 의혹을 받아왔다. 이와 관련해 오윤아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속도 위반으로 오해를 많이 하시는 데 절대 아니다"라며 허니문 베이비를 가졌고 조기분만으로 출산이 빨랐다고 해명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8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5세 연상의 남편과 합의이혼했다. 이혼사유는 성격차이였으며, 아들 양육은 오윤아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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