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인 더 트랩' 순끼 작가, 배우 뺨치는 청순 미모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웹툰 '치즈 인 더 트랩'이 드라마로 제작되자 작가 순끼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네이버 웹툰에 '치즈 인 더 트랩'을 연재 중인 순끼 작가는 '네이버 웹툰 4대 여신'으로 불리는 미모의 소유자다.
네이버 웹툰 4대 여신은 '미숙한 친구는 G구인'을 연재 중인 최삡뺩 작가와 '치즈 인 더 트랩'의 순끼 작가, '트럼프'의 이채은 작가, 그리고 김진 작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연애혁명' 작가 232는 1992년 생으로 173cm의 큰 키에 날씬한 몸매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작가 232는 걸 그룹 멤버 못지않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치즈 인 더 트랩'은 박해진이 남자 주인공으로 확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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