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 성추행 혐의에 "성기를 어묵으로 착각" 사건 화제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백재현 성추행 혐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사 사건이 관심받고 있다.

지난 2006년 1월 대구에서는 이모씨가 곁에서 자고 있던 한 남성의 성기를 깨물어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술에 취해 성기를 어묵으로 착각했다"고 진술해 피해자를 당황케 했다.

백재현은 지난 17일 새벽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한 사우나에서 25세 대학생 남성을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백재현은 경찰 진술에서 "술에 취해 그랬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 역시 "조사관에게 물어보니 술은 좀 취한 것 같더라"고 밝혔다.

백재현이 사우나에서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 News1스포츠 / 채널A 뉴스 캡처

백재현 성추행 혐의와 과거 유사 사건에 누리꾼들은 "백재현 성추행 혐의, 충격적이다", "백재현 성추행 혐의, 그런 사건도 있었나", "백재현 성추행 혐의, 정말 이상한 일이 많다", "백재현 성추행 혐의,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