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곶감으로 스테파니 미초바 유혹했나? 독특한 작업법 눈길

래퍼 빈지노 SNS
래퍼 빈지노 SNS

래퍼 빈지노가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빈지노의 이성 작업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4일 한 매체는 빈지노의 최측근의 말을 인용해 "빈지노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사귀고 있는 건 이미 힙합계에서는 모두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는 "두 사람은 숨김 없이 애정을 드러내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과거 '곶감 대란'을 일으켰던 빈지노의 '작업법'이 새삼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한 여성은 빈지노에게 트위터를 통해 "남자친구는 어떻게 하면 생겨요?"라고 물었다. 이에 빈지노는 "트위터 하지 말고 맘에 드는 남자에게 당장 문자하라"고 답했다.

해당 여성은 다시 "문자의 시작을 뭐라고 보내야 하느냐"고 되묻자 빈지노는 "'곶감 좋아하니?' 라고 보내세요"라며 만약 곶감을 싫어한다는 문자가 올 경우 "나도 싫어해. 그런 의미에서 맛있는 것 먹으러 갈래?"라고 말할 것을 조언했다.

이후 대화는 '빈지노 곶감 대란'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kijez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