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과 열애 유리, 과거 제시카 공개 디스? “시카야 열심히 하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오승환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전 멤버 제시카를 향한 그녀의 과거 제스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리는 티파니, 태연, 써니 그리고 제시카와 함께 지난해 3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MC 김구라가 “소녀시대 멤버들 사이에서 (돈을 뜻하는 손 모양을 하며) 벌잖아. 열심히 좀 하자. 이런 말 안 하냐?”고 묻자 티파니는 뜬금없이 제시카를 향해 “시카야 벌잖아”라고 발언했다.

이에 유리는 다른 멤버들과 함께 일제히 돈을 뜻하는 손모양을 취하며 “시카야 열심히 하자”며 제시카를 향해 외쳤다.

이후 제시카가 선글라스 사업 논란으로 퇴출이 결정되자 당시부터 제시카와 멤버들간의 갈등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해당 영상이 일파만파 번지기도 했다.

한편, 20일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 보도가 사실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만남을 가지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오승환 선수가 한국에 체류하던 기간에 유리는 지인들과 어울려 자주 만났다. 인천 소재 음식점, 서울 놀이공원, 강남 영화관 및 음식점에서 만나며 여느 연인들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즐겼다.

유리와 오승환은 지인들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일을 응원하는 동시에 시간을 배려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데이트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kijez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