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70년대 최고스타 채령 “화장 안해도 야해보인다고…”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임권택 감독의 아내이자 70년대 최고스타 채령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임권택-채령 부부의 달콤한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민낯의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한 채령은 "감독이 주인공이니까 내가 예쁘게 보일 일은 없지 않냐"라며 "화장이 진한 것이 싫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금만 화장해도 진해보이는 스타일이다"라며 "별거 안 해도 야해보인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지난 1971년 김수미, 김영애와 함께 MBC 3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채령은 음료 광고에 잡지 표지모델까지 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70년대를 풍미했던 채령은 임권택 감독과의 결혼 직후 현재까지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아오고 있다.

한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55분에 방송된다.

kijez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