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故 레너드 니모이는 어떤 배우?

TV시리즈 '스타 트렉'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배우 레너드 니모이가 향년 83세로 별세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19일 레너드 니모이는 가슴에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구급차로 UCLA 메디컬 센터에 실려 갔고, 이후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졌다. 사인은 만성 폐쇄성 질환으로 알려졌다.
레너드 니모이는 1931년 3월26일 미국 보스턴에서 출생했다. 그는 18세에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할리우드로 진출했으며 1950년대에 TV 시리즈물에 단연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스타 트렉’에서 벌컨 행성 외계인과 지구인 사이에 태어난 혼혈인으로 뾰족한 귀를 지닌 '미스터 스팍' 역을 맡아 열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고인의 사망 소식에 할리우드 스타들도 애도를 표하고 있다. 동료 배우 재커리 퀸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아프다. 나의 소중한 친구인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했다"며 "당신이 매일같이 그리울 것 같다. 천사들이 노래로 당신을 안식처로 인도하리라"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레어드 니모이의 오랜 동료인 윌리암 샤트너와 조지 타케이 역시 외신을 통해 "나는 그를 내 친형제처럼 사랑했다. 그의 유머와 재능, 사랑하는 능력을 영원히 그리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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