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신하균, 19금 베드신 '화면을 가득채운 살색' 아찔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19금 베드신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공개된 영화 '순수의 시대' 캐릭터 예고편에는 기녀로 변신한 강한나와 신하균의 19금 베드신이 담겨있다.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살결과 "이러시면 어쩌란 말입니까", "나리와 함께 그곳으로 가고 싶습니다"라는 대사로 베드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강한나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순수의 시대' 기자간담회에서 주연배우 3명의 주연애부 신하균, 장혁, 강하늘 베드신을 찍은 소감을 전하며 가장 힘들었던 상대로 신하균을 꼽았다.
누리꾼들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예고편만 봐도 아찔하네",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완전 기대된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설마 예고편이 전부는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3월5일 개봉.
sta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