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수빈, '미숙이' 시절 CF 영상 보니 '폭소'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안녕하세요' 채수빈이 유연성을 앞세운 엉뚱 개인기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CF 속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채수빈은 지난 16일 밤 11시15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개인기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남들보다 팔다리가 유연하다"며 팔을 뒤로 돌려 팔꿈치끼리 닿는 동작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채수빈의 엉뚱 매력에 과거 CF 속 그의 모습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채수빈은 과거 한 초콜릿 바 광고에서 '미숙이'로 등장, 연인 사이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을 재치 있게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수빈은 광고에서 남자친구로 등장하는 상대 배우에게 "오빠 나 요즘 살찐 것 같지?"라고 질문했다. 하지만 채수빈은 남자친구가 어떤 대답을 하든 화를 내며 "헤어지자"고 말해 폭소케 했다.
광고 속에서 채수빈은 "조금"이라는 남자친구의 대답에 "조금? 뚱뚱한 여자와 다녀서 되게 힘들겠다. 우리 헤어져"라고 발끈했다. 또 남자친구가 "아니야. 예전하고 똑같아"라고 대답하자 채수빈은 "그럼 예전에도 뚱뚱했다는 얘기잖아? 그만 만나자"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채수빈은 남자친구가 "글쎄, 잘 모르겠는데"라고 자신 없게 말하자 "오빠 왜 나한테 관심이 하나도 없어? 우리 그만하자"고 화를 내 웃음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채수빈, 정말 귀엽다", "안녕하세요 채수빈, 엉뚱한 매력이 있네", "안녕하세요 채수빈, 완전 호감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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