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혼소송, 아내 이씨는 누구? 슈퍼모델 출신 재벌가 딸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탁재훈 이혼소송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아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탁재훈의 아내 이모씨는 지난달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모씨는 "탁재훈이 이혼소송 중에도 3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한 사람당 5000만 원씩의 배상을 요구했다.

탁재훈과 이혼소송 중인 아내 이씨의 신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News1 DB

이번 소송을 제기한 이모씨는 탁재훈과 지난 2001년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모씨는 김치업계 1세대 주자로 알려진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로, 1997년 슈퍼모델 출신이며 172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한다. 그는 또 프랑스와 영국에서 순수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경영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탁재훈 이혼소송, 아내 스펙 대단하구나", "탁재훈 이혼소송, 아내가 재벌가 막내딸이었다니", "탁재훈 이혼소송, 이번 일로 그 누구도 상처받지 않길", "탁재훈 이혼소송,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탁재훈 측은 아내 이모씨의 주장에 대해 "바람을 피웠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이혼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명백한 언론플레이"라고 반박했다. 탁재훈 측은 이어 "'탁재훈이 바람을 피웠다'는 식의 보도에 대해 향후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등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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