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힐러’ 종영 소감 “무사히 잘 끝나 기쁘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스틸컷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스틸컷

배우 지창욱이 ‘힐러’ 종영 소감을 전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창욱은 지난 10일 KBS2 월화드라마 ‘힐러’가 종영한 뒤 소속사를 통해 “무사히 잘 끝나서 정말 기쁘고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이렇게 작업을 하게 돼 아주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창욱은 “너무 아쉽지만 좋은 장면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주신 작가님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들 배우선배님 동료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라며 함께한 이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날 ‘힐러’ 마지막회에서는 총격상을 입고 쓰러지는 정후(지창욱)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했지만 이 역시 그의 계획이었다는 반전으로 짜릿한 엔딩을 선사했다.

특히 영신(박민영)의 곁을 지키며 사회의 정의를 구현하고, 달콤한 로맨티시스트로 살아가게 된 그의 삶은 안방극장에도 진한 울림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지창욱,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연기 많이 늘었더라", "'힐러' 종영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ijez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