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배우 데뷔 사연 공개 “여자친구 때문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 방송 화면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 방송 화면

'호구의 사랑'이 첫 방송 직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최우식의 데뷔 동기에 새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에는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의 두 남녀주인공 최우식과 유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최우식에게 "연예 경험이 몇번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최우식은 "난 한 번 만나면 오래 사귄다. 전 여자 친구도 5년간 만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우식은 "사실은 그 여자친구 때문에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캐나다에서 연출을 하려 했는데 여자친구가 '한국에서 쌍꺼풀 없는 남자가 인기'라고 말해주며 직접 온라인 오디션에 지원해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그 선택이 후회되지 않냐"는 질문에 최우식은 "후회하지 않는다. 그 친구에게 고맙다"며 "지금도 연락하고 지낸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여자친구가 오디션 지원해 주다니 신기하네", "최우식, 여자친구 아니었으면 데뷔 못할 뻔했네", "'호구의 사랑' 정말 재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kijez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