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나나 열애설 부인…‘우결’ PD “홍종현과 유라 정상 촬영”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홍종현과 유라. ⓒ News1 김진환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홍종현과 유라. ⓒ News1 김진환 기자

모델 출신 연기자 홍종현과 오렌지캬라멜 나나의 열애설에 대해 나나가 부인하고 나선 가운데, 홍종현이 출연 중인 ‘우리 결혼했어요’는 정상적으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홍종현은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걸스데이 유라와 가상부부로 분해 출연 중이다.

‘우결’ 선혜윤 PD는 "홍종현과 유라는 정상 촬영한다"고 밝혔다.

23일 선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이미 열애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촬영을 연기할 계획도 없고 정상적으로 다음 주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열애설이 사실무근이라 밝혔는데, 이런 것 때문에 촬영을 못한다면 홍종현 그리고 또 유라는 얼마나 억울하겠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22일 한 여성 잡지는 “두 사람은 7개월째 열애 중이다. 온스타일 ‘스타일로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나나 측은 홍종현과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며 일축했다. 오렌지캬라멜 동료인 리지 측 역시 “(홍종현과 나나가) 사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PD님 단호박이네요”, “저렇게 말한 거 보면 PD는 확신이 있는 듯”, “우선 믿고 가보자”, “지금 우선 부인하고 ‘우결’ 끝나고 인정하는 건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khe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