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임세령, 이혼 이후 꾸준히 경영참여…후계구도는?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대상그룹 임세령이 배우 이정재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대상그룹 후계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일 불거진 대상그룹 상무 임세령과 이정재의 열애설에 대해 "최근 두 사람이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임세령은 1977년생으로 대상그룹 창업주 임대홍의 손녀이자 임창욱 명예회장의 큰 딸이다. 그는 지난 1998년 이재용 부회장과 결혼한 뒤 대상그룹 경영에서 손을 뗐다. 하지만 2009년 2월 이혼 이후 꾸준히 경영 참여 폭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본인의 돈으로 대상그룹의 주식을 취득하는 등 지분 확보를 통한 후계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관측도 나왔다.
대상그룹은 앞서 임세령 대상 상무가 대상 주식 15만 9000주(0.46%)를 취득했다고 지난해 12월11일 공시했다. 임세령 상무는 대상의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39.53%)와 부친 임창욱 회장(1.19%), 대상문화재단(3.85%) 등에 이어 지분 보유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대상홀딩스)와 특수관계인의 대상 지분율은 45.04%(1550만 6083주)로 상승했다.
여동생인 임상민 상무가 대상홀딩스 지분은 36.71% 갖고 있으나 최근 주식 매입으로 임세령 상무도 20.41%를 확보한 상태다.
대상그룹 임세령에 누리꾼들은 "대상그룹 임세령, 스펙이 엄청나네", "대상그룹 임세령, 후계자 누가 될까?", "대상그룹 임세령, 이정재와 사귄다고 해서 후계에 큰 영향이 있겠어?"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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