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와 야수’ 피에로, ‘마녀사냥’ 출연 과거 드러나…무슨 사연?

25일 오후 특집으로 방송된 KBS2 '마녀와 야수'에 출연한 피에로가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2013년 방송된 '마녀사냥' 22회에서는 앞서 20회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훈남 약사 정상민 씨가 방청객으로 출연했다. 20일 '이원생중계'에 우연히 출연했던 정상민 씨는 방송과 동시에 '훈남약사'로 누리꾼들 사이에 회자되는 등 인기를 끈 바 있다.
한편, 25일 KBS2 '마녀와 야수'에서는 마녀 야옹이와 피에로가 최종 커플로 탄생했다.
특수 변장을 벗은 마녀 야옹이의 이름은 김지인, 27살 통역사라고 자신을 소개했으며, 피에로의 이름은 정상민, 직업은 약사로 제약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에로의 '마녀사냥' 출연 과거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쩐지 어디서 봤다 싶더라(ttu****)" "피에로님 정말 훈훈했습니다(rac****)" "피에로 내 스타일ㅠㅠ(patr****)"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녀와 야수'는 서로의 얼굴을 가린 채 운명의 이상형을 찾는 신개념 데이트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의 얼굴을 헐크, 피에로, 원숭이, 아수라백작, 고양이 등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특수분장으로 진짜 얼굴과 피부상태 등을 알 수 없게 했고, 심지어 나이와 직업까지 가린 채 상대와의 데이트를 진행해 새로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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