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과거 영화 ‘황제를 위하여’ …이민기와 베드씬 화제

영화 '황제를 위하여' 스틸컷
영화 '황제를 위하여' 스틸컷

배우 이태임의 육감적인 몸매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편에서는 병만족이 코스타리카의 아레날 화산지대 주변 미스테리한 녹색호수를 생존지로 정하고 해먹 취침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민낯을 가감없이 공개하고, 갑작스럽게 넘어지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털털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이태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개봉한 '황제를 위하여'에 출연해 배우 이민기와 펼친 화끈한 베드신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태임은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끝없는 욕망을 지닌 남자 이환(이민기)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매혹적인 여사장 연수 역으로 열연해, 당시 파격적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에서 이태임은 검은색 속옷을 걸친 육감적인 몸매로 남심을 흔들었다. 당시 상대 배우였던 이민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속 이태임과의 베드신에 대해 "어차피 청소년관람불가일 텐데, 쓸데없는 내숭 없이 솔직하게 베드신을 그리려고 했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태임은 지난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당시 영화를 본 누리꾼들은 "영화는 별로, 이태임 몸매는 좋더라" "이태임 성격 좋아보이더라 호감" "이태임 모기 물린 거 귀여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oho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