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맨슨 옥중 결혼, 샤론 테이트 살해하고도 54세 연하 여성과 '충격'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소식이 충격을 안겼다.
18일(이하 한국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연쇄 살인범 찰스 맨슨은 지난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킹스카운티 정부로부터 예비 신부 애프턴 일레인 버튼과 결혼 허가를 받았다. 이 결혼이 놀라운 이유는 찰스 맨슨이 연쇄 살인범이며 예비 신부 애프턴 일레인 버튼이 그보다 54세 연하이기 때문이다.
찰스 맨슨은 매춘부인 어머니 밑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가출해 범죄자로 전락했다. 1967년 출소한 맨슨은 히피 문화와 가수 비틀즈에 광적으로 빠졌고, 성경의 요한계시록과 비틀즈를 연관시켜 일종의 사교 집단인 '맨슨 패밀리'의 교주로 활동했다.
그는 1969년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부인이기도 했던 샤론 테이트를 살해하는 등 자신의 추종자를 시켜 35명을 숨지게 한 연쇄 살인범이다. 찰스 맨슨 일당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영화 촬영으로 집을 비운 사이 혼자 집을 보고 있던 샤론 테이트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당시 샤론 테이트는 임신 8개월 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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