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수, 故 신해철 별세 소식에 "눈물이 멈추질 않아" 비통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지현수가 고(故) 신해철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룹 넥스트 키보디스트 지현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과 몇 시간 전에 따뜻하게 손 잡고 있었잖아"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지금 나한테 복수하는 거지. 형, 미안한데 눈물이 멈추질 않아. 그니까 한 번만, 한 번만 더 얘기해줘. 정말 안 울게"라는 글을 남겼다.

가수 지현수가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故) 신해철의 별세 소식에 대한 비통한 심경을 토로했다. ⓒ 지현수 페이스북, 지현수 미니홈피

지현수 페이스북 글에 누리꾼들은 "지현수,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지현수, 신해철과 각별한 것 같았는데", "지현수, 정말 아직도 믿어지지 않을 듯", "지현수, 너무 눈물이 난다", "지현수, 속상할 것 같다", "지현수, 어서 마음 추스르길" 등 반응을 보였다.

신해철은 지난 27일 오후 8시19분 저산성 허혈성 뇌손상으로 인해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향년 46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지난 28일 오후 1시부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5일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에 위치한 서울 추모공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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