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사랑스러운 이미지…“엄마 쏙 빼닮았네”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93년생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해 2012년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를 쏙 빼닮아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당시 17세의 나이에 뛰어난 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전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진짜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로 더 활약하길", "올리비아 핫세 딸, 눈이 똑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suyoung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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