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미모 화제…엄마 닮아 우월한 외모 자랑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에 올랐다. ⓒ News1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에 올랐다. ⓒ News1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를 쏙 빼닮아 사랑스러운 외모를 자랑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의 주연을 맡았다.

올리비아 핫세 딸 소식에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딸, 대박이네", "올리비아 핫세 딸, 미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